신 예비후보는 2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4․3영령에 대한 추도의 념(念)을 더욱 정진시켜 경건한 하루를 보내기로 한 것이다"며 이렇게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더불어 "국가지정의 첫 번째 추념일인 만큼 도민들도 가급적 음주가무를 자제하여 추념일 지정의 의미를 새기고 영령에 대한 경건한 추도의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
신 예비후보는 2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4․3영령에 대한 추도의 념(念)을 더욱 정진시켜 경건한 하루를 보내기로 한 것이다"며 이렇게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더불어 "국가지정의 첫 번째 추념일인 만큼 도민들도 가급적 음주가무를 자제하여 추념일 지정의 의미를 새기고 영령에 대한 경건한 추도의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