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 파도의 의미 - 타미키오 L. 둘리(Tamikio L. Dooley)
저물녘이 되어서 햇빛이 쉬고,
달이 밤을 즐겁게 하네.
내 뒷마당이 나를 맞이하지,
바다 앞의 해변 소리와 함께,
매 저녁 이 순간에만,
긴 낡아지는 가운을 걸치고 맨발로 거닐어…
바다로 향해서 나 자신을 찾아가고,
바다의 파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나는 듣고 포용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하네,
내 발밑의 모래를 느끼며,
세상에 신경을 쓰지 않네!
매일 나 자신을 보면서,
잠이 들지 않는다 해도,
바닷가 가장자리에 물이 뿌려질 때,
얼음 같은 파도가
내 발가락에,
희망을 가득 심어주지
내가 충분히 용감해져서 다가오는 파도로 발을 디딜 때,
강철의 명예, 목표의 흉갑을 얻지,
그리고 나는 숨 막힐 듯한 파도 속에서 건강한 정신을 얻지.
What the Waves Mean in the Ocean
(By by Tamikio L. Dooley)
Evening approaches where sunlight rest and the,
Moon entertains the nightfall.
My backward patio greets me,
With the sound of the beach before the ocean,
Every evening just at this moment,
I dress up in my long withering gown with tall bare feet, and stroll…
Toward the ocean to find myself,
What the waves mean in the ocean?
This is why I visit to listen and embrace as I,
Arrange the bottom of my feet into the grains, not,
Accepting a care in the world!
I am the world as I look at myself each day,
Even though sleep,
Fails me,
At the spray of the edge of the seashore,
Icy waves rush,
Against my toes,
Enchanting them with hope,
When I become brave enough to step into the demanding waves,
I shall attach honor of steel, breastplate of purpose,
And the sound mind as I suffocate in the ocean waves.
◆ 타미키오 L. 둘리(Tamikio L. Dooley) = 수상 경력이 많은 작가이며 시인이다. 그녀는 150개의 작품이 있으며 저서 90권을 출판하였다. 그녀는 범죄, 스릴러, 미스터리, 판타지, 역사, 서부, 로맨스, 좀비 아포칼립스, 초자연적 주제의 소설과 실화를 쓰고 있다. 그녀는 여가에는 단편 소설, 시, 기사, 수필, 건강 책, 어린이 책, 일기, 저널, 영감을 주는 책, 문화, 아프리카계 미국인 및 역사책을 쓴다.
그녀는 CreatiVIngenuitiy Magazine의 창립자이자 발행인, Friendship of People Magazine의 편집장, The Daily Global Nation Newspaper의 대사이다. 또한, 타미키오 둘리 작가 코치 기구의 회장이자 창립자이며, Empowering Education Skills and Programs의 회장, 문화 및 예술 유산, 평화 및 회복력을 위한 동맹 (ACAHPR)의 회장, (IFCH) 국제 창의성 및 인간성 포럼 모로코 왕국의 대사, 명예 회장, 의장 및 고문, (AFC) 아랍 재단 국제 재단의 이사, EngLang Skills Training Academy (ELSTA) 기관에서 취업 능력을 위한 영어 트레이너 및 작가 기술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타미키오는 또한 World Wide Writers Association의 국제 사무국장이다.
그녀의 작품들은 Humanity Magazine, CreatiVIngenuitiy Magazine, Kidliomag, Friendship of People Magazine, The Daily Global Nation Newspaper, Connections E-Magazine 등 다른 잡지와 신문에 소개되었다.
그녀는 Bard's Day Key Anthology, People's Poetry Parliament, Multinational Pen Soldiers Poetry Anthology 등에 발표된 작품으로 다음과 같은 상과 자격증을 받았다.
<수상 및 자격증>
2016년 9월 최고의 범죄 작가로서의 명예로운 인정
2023년 방글라데시 국립 시인 무대 시상
2023년 고귀한 상
2023년 하이퍼시 시집 (1700명의 시인이 참여한 시집)에 대한 자격증
2023년 "Zheng Nian Cup" 국립 문학 대회 (2위)
2023년 가상 국제 예술가 갤러리 자격증
2023년 최고 리더십상, 최고 시집상
2023년 인민 시의회 문학 자격증
2023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의 V.M. Terehov 기념 자격증
2022년 세계 문학상
2016년 범죄 부문에서 처음으로 수정 트로피상 수상
☞ 강병철 작가 = 1993년 제주문인협회가 주최하는 소설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2016년 『시문학』에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2012년 제주대에서 국제정치전공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주대학교 평화연구소 특별연구원, 인터넷 신문 ‘제주인뉴스’ 대표이사, (사)이어도연구회 연구실장 및 연구이사, 충남대 국방연구소 연구교수, 제주국제대 특임교수,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제주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평화협력연구원 연구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제33대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인권위원이며 국제펜투옥작가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제34대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인권위원으로 재선임됐다. 국제펜투옥작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신장위구르 자치구역의 대표적인 위구르족 작가 중의 한 명인 누르무헴메트 야신(Nurmuhemmet Yasin)의 「야생 비둘기(WILD PIGEON)」를 번역 『펜 문학 겨울호』(2009)에 소개했다. 2022년에는 베트남 신문에 시 ‘나비의 꿈’이 소개됐다. ‘이어도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이어도를 소재로 한 단편소설 ‘이어도로 간 어머니’로 월간 ‘문학세계’에서 주관한 ‘제11회 문학세계 문학상’ 소설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시문학문인회에서 주관하는 제19회 ‘푸른시학상’을 수상했다. 강병철 박사의 시와 단편소설은 베트남, 그리스, 중국 등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돼 소개되고 있다. 최근엔 중국의 계간 문학지 《국제시가번역(国际诗歌翻译)》에도 강 작가의 시 두편이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