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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철의 '세계시선(詩選)'(46) 통증/ 자혼기르 노모조프(Jakhongir Nomozov)

통증 - 자혼기르 노모조프(Jakhongir Nomozov)

 

사랑이 내 몸에 흡수되고,

나는 사랑 노래를 부르지 않을 수 없네.

내가 쓴 이 시들은 하나하나

내가 진실을 맹세한 것들이지.

 

당신이 내 눈속에서 보는 불꽃

그빛은 천국에서 오는 것이려나?

그리고 내 마음 속에 피어난 소원은

당신은 본 적이 없는 기적이라네.

 

내 희망은 결코 시들지 않고 마르지 않아

봄은 항상 내 영혼을 번창시킬거야.

큰 고통이 있다해도 견딜수 있어

내 혈관과 뼈를 강하게 해줘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들어졌어

인생은 내가 누구인지 알고 있을까?

내 작은 몸 속에, 내 작은 가슴 속에

나는 얼마나 많은 재능과 사랑을 가지고 있을까?

 

인생은 내가 누구인지 알고 있을려나?!

 

PAIN

(Poems by Jakhongir Nomozov)

 

Love is absorbed into my body,

I cannot help singing a love song.

Each of these poems that I wrote

Is an oath I gave to the truth.

 

The sparks you see in my eyes

Are the lights come from Heaven

And the wishes bloomed in my heart

Are the mirabilis you have never seen.

 

My hope will never wither, dry up

Spring always flourish my soul.

There is a great pain which is able to

Flourish my veins and bones at all.

 

I was made from love of The Almighty

Does the life know who I am?

In my tiny body, in my little chest

How much talent and love do I have?

 

Does the life know who I am?!

 

자혼기르 노모조프(Jakhongir Nomozov) = 1997년 1월 24일 우즈베키스탄 나망간(Namangan) 팝(Pop) 지역에서 태어났다. 아르헨티나의 "Juntos por las Letras" 회원이며 우즈베키스탄에 관한 국제 작가 그룹의 활동적인 회원이며 협력자이다. 우즈베키스탄의 터키 국영 전자 잡지 "SIIR SARNICI"의 대표자이며 카자흐스탄공화국 국제예술가협회 "Kosh Kyang" 회원, 우즈베키스탄 코디네이터, 카자흐스탄 공화국에 설립된 국제 협회 "세계 인재"의 회원이며 "Abay" 메달, "국제 아미르 테무르 자선 기금 기념 배지" 및 "과학의 자부심" 상을 수상했다. 국제 예술가 협회 회원, 키르기스 공화국 키르기스 시인 및 작가 공공 기금 회원. 젊은 예술가들의 전통 워크숍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시, 저널리즘, 번역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해왔다. 그의 시는 국제적인 "Gospel"과 "Flashmab" 선집에 출판되었다. 그는 "내 마음의 반역자", "성스러운 공간", "각성 노래"라는 책의 저자이다. 2022년 터키 출판사 "Baygenc"에서. 시집 <태양의 숨결>이 출간되었다. 다수의 국내 및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터키 인도, 러시아, 방글라데시, 네팔, 파키스탄, 케냐, 알제리, 베트남, 세르비아, 마케도니아, 벨기에, 중국,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알바니아, 미국 등의 국가에서 신문 및 잡지 및 문학 사이트에 게재되었다. "세계 재능" 국제 협회, "키르기스스탄 시인과 작가 공공 기금" 회원이다. 그는 대학에서 저널리즘 및 매스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였으며 최근에 터키 국가의 "Guzel Alania Award"을 받았으며 신문 "Children's World"의 특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강병철 작가 = 1993년 제주문인협회가 주최하는 소설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2016년 『시문학』에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2012년 제주대에서 국제정치전공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주대학교 평화연구소 특별연구원, 인터넷 신문 ‘제주인뉴스’ 대표이사, (사)이어도연구회 연구실장 및 연구이사, 충남대 국방연구소 연구교수, 제주국제대 특임교수,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제주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평화협력연구원 연구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제33대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인권위원이며 국제펜투옥작가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제34대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인권위원으로 재선임됐다. 국제펜투옥작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신장위구르 자치구역의 대표적인 위구르족 작가 중의 한 명인 누르무헴메트 야신(Nurmuhemmet Yasin)의 「야생 비둘기(WILD PIGEON)」를 번역 『펜 문학 겨울호』(2009)에 소개했다. 2022년에는 베트남 신문에 시 ‘나비의 꿈’이 소개됐다. ‘이어도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이어도를 소재로 한 단편소설 ‘이어도로 간 어머니’로 월간 ‘문학세계’에서 주관한 ‘제11회 문학세계 문학상’ 소설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시문학문인회에서 주관하는 제19회 ‘푸른시학상’을 수상했다. 강병철 박사의 시와 단편소설은 베트남, 그리스, 중국 등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돼 소개되고 있다. 최근엔 중국의 계간 문학지 《국제시가번역(国际诗歌翻译)》에도 강 작가의 시 두편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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