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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앙언론 대대적 보도...네티즌 '분노', 실시간 검색어 2위 오르기도

우근민 제주도지사의 ‘4·3 폭도’ 발언 파문을 알리는 뉴스가 주요 포털사이트의 메인뉴스를 장식하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사고 있다. 관련 기사의 댓글은 대부분 비난과 성토의 글이다.

 

지난달 29일 우근민 지사의 오찬 당시 발언이 <제이누리>를 통해 처음 보도되자 경향신문을 비롯해 조선·동아·한겨레 등 중앙 일간지들과 연합뉴스 등 대부분 통신사, 프레시안 등 다수의 인터넷 매체를 통해 당시 발언이 속속 보도되고 있다.

 

특히 본보의 보도를 인용해 보도한 연합뉴스의 기사는 31일 포털사이트 다음(Daum)  메인 페이지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다음 탑(Daum TOP)으로 표기됐고 댓글만 1일 오전 현재 981개에 이르고 있다.

 

댓글에는 대부분 우 지사의 발언에 문제가 있으며 이를 비난하는 글들이 대부분이다. 일부 우 지사를 옹호하는 글도 올라오기도 했다.

 

 

더구나 지난달 31일 하룻동안 다음 포털사이트에선 실시간 검색어로 한때 2위까지 오르는 등 수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SNS는 물론 카페와 블로그를 통해서도 각종 언론사들의 기사가 확산되고 있고 우 지사의 발언에 대한 비판의 글도 게재되고 있다.

 

한편 <제이누리>는 지난 29일 ‘4·3사건에 폭도들이 끼어서 민간인 희생자가 많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단독으로 내보냈다.

 

이 기사에서 우 지사는 “관이 개입하면 안 된다”는 취지의 말을 한 뒤 “냉정하게 보면 경찰이 무슨, 명령 내리면 가는 것 아니냐. 월남전이고 어디고 싸우다보니 몰라갖고 할 수도 있고 그런데. 폭도 놈의 새끼들 끼어갖고. 나 그거 얘기 했다. 북한에 가서 영웅묘지나 데리고 가고. 김달삼이, 이덕구 묘지나 데려가고”라고 말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러한 녹취(녹음)내용을 들은 4·3유족회 관계자는 “당시 잘못된 법 적용으로 사형이나 무기형을 받은 사람들이 폭도로 몰렸다. 그렇다면 폭도로 몰린 사람들 대다수는 잘못된 법에 의해 재판을 받은 무고한 민간인들 아니냐. 어떻게 민간인이 폭도가 될 수 있느냐”며 “어떻게 제주도지사라는 사람이 일반인들도 거의 쓰지 않는 ‘폭도’라는 발언을 쉽게 할 수 있느냐”고 분노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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