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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대표, 표창원 전 교수도 우 지사 ‘비판’…일부 옹호·응원 글도

 

우근민 제주도지사의 ‘4.3 폭도’ 발언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트위터 등 SNS에서도 우 지사를 비난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게다가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등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특히 유명 인사들과 지식인들도 우 지사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우 지사를 성토했다.

 

표창원 전 경찰대학 교수는 트위터에서 “과거 성추행으로 한창 문제된 사람. 어떻게 아직도 도지사를 하고 있는지...”라고 글을 남겼다.

 

또 노회찬 전 국회의원도 “우리 속의 <일본에서 온 아베>”라고 비난했다. 서양화가 김의규 작가는 “우근민 제주지사 자격 없다. 없어도 많이 없다”고 했고, 효전스님도 “왜 이런 이를 찍었나 몰라”라고 성토했다.

 

곽성수 경성대학교 교수도 “우근민 제주지사가 이데 오르기 논쟁과 공권력에 의해 자행된 살인만행인 제주4.3사건을 폭도들이 개입해서 사태가 커졌고, 공권력집행은 정당했다고 짖었군요! 제주도정을 관할하는 도지사가 어찌 저런 망언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군요! 우근민은 당장 사죄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유명 인사와 지식인들의 트윗 글은 수많은 트위터리안들이 리트윗 했고 그들도 우 지사의 발언이 잘못됐다고 꼬집었다.

 

유명인사와 지식인들 외에도 @bulkoturi는 “제주 해군기지 반대운동을 지능적으로 훼방 놓을 때부터 나는 그의 실체를 간파했었다”며 우 지사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mingong75는 “우근민을 봐 주는 제주도민들도 참 비위 좋음”이라고 글을 올렸다.

 

‏@bbittak는 “제주 4.3이 폭도가 끼어서 민간인 사상자가 많았다는 제주지사 우근민..광주에 북한군 6백명 투입됐다는 일베충과 무엇이 다를까..한심한 XX..”라며 강하게 분노했다.

 

‏@AttackFedor는 “제주도에서 저런 말을 한다는 건 더는 살기 싫다는 말하고 동일한 거다. 아직도 수많은 마을이 제삿날이 같은 곳이 제주도인데. 일베충 같은 X”라고 일침을 가했다.

 

카페와 블로그에서도 관련 기사를 싣거나 우 지사를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처럼 우 지사의 발언에 대해 비난하고 비판하는 글들이 대부분이지만 일부 보수층으로 보이는 트위터리안들은 우 지사를 옹호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aq0119는 “바른말 했구먼, 공권력에 총 들고 대항한자 폭도 맞지요, 우 지사 힘내시오”라고 응원했다. 또 @snahsnah1는 “논란은 언론들이 만드는구먼. 틀린 말을 한 것도 아니잖아....혁명 전사들을 폭도라고 까서 발끈한 건가?”라고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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