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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누리 등 6개 언론,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 ...공동 여론조사,정책토론회 추진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의 인터넷 언론 6사가 공정보도를 위한 연대의 길에 나섰다. 중차대한 ‘선택 2014’의 해를 맞아 구태·구습 정치문화를 혁파하고 올바른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시도다.

 

<제이누리>와 <미디어제주><시사제주><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헤드라인제주> 등 제주의 인터넷언론 6사는(이하 제주 인터넷 언론 6사) 20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2014 6·4지방선거 공정보도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정당 또는 후보자 간 과열경쟁과 대립으로 인한 혼탁을 막고, 깨끗한 정책 선거를 유도해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또 선거로 인해 불거지는 불필요한 사회갈등의 소지를 없애고,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새로운 선거문화가 뿌리를 내리는데 기여하자는 뜻도 있다.

이를 위해 언론 6사는 흥미 위주의 경마식 보도에서 벗어나 후보자들의 철학과 정책, 공약을 유권자에게 객관적이고 깊이 있게 제공하자는데 합의했다.

 

아울러 인터넷언론 6사는 과거 각 정당·후보자·언론사 등의 산발적이고, 때로는 다분히 자의적인 여론조사가 오히려 여론의 왜곡을 초래한 측면이 있다고 보고,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공동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공동 여론조사는 여론 형성의 주요 계기인 설 명절과 각 정당의 후보 확정 시점 등 분수령이 될 만한 시기마다 실시한다. 유권자들에게 여론의 추이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6사는 이미 여론조사 전문기관을 선정, 추이·추계적 여론조사 실무작업에 들어갔다. 설 직전 1차 여론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선거 직전 여론조사 공표가 가능한 최종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조사결과를 발표한다. 6·4 지방선거에 임하는 여론의 향배와 민심동향의 흐름을 짚을 계획이다.

 

널뛰기식, 들쭉날쭉이 아닌 과학적 데이터를 축적해 유권자의 의식흐름을 추적한다. 도지사·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여론조사 대상이다. 여론의 추이와 향배, 그리고 선택의 묘미가 돋보이는 여론조사로 유권자들의 선택을 도울 예정이다.

언론 6사는 또 오는 지방선거 보도에서 후보자의 철학과 정책·공약을 유권자에게 객관적으로 제공, 6·4지방선거가 유권자 중심의 정책선거가 되도록 ‘후보 초청 공동 정책토론회’를 마련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이누리> 양성철 발행인 겸 대표이사와 미디어제주 고승영 대표, 시사제주 김승철 대표, 제주의 소리 이재홍 편집국장,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대표가 참석했다. 제주투데이 김창홍 대표는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언론 6사 대표들은 “신문·방송에 이어 그동안 제주지역 사회에서 인터넷언론이 담당해 온 사회적 의제설정 기능과 파급력은 이미 괄목할 만한 수준”이라며 “주어진 책무와 위상에 걸맞게 갈등과 분열로 점철돼 온 제주사회가 이제 미래를 향한 새로운 통합과 도약의 시대로 갈 수 있도록 공정언론의 가치를 공유, 올바른 민의 형성과 전달에 공동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제이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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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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