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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봉개동 3명 경쟁 ... 노형동을 단독 신청, 추가 접수 예정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지역 광역의회의원 경선 후보자 등록(1차) 접수 결과 모두 16명이 신청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는 지난 5일 제주도당 상무위원회에서 경선 후보자로 확정·의결된 인사를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회의원 경선 후보자 등록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접수 결과 여성 후보 경선 7개 선거구에서 모두 16명이 등록했다. 선거구별로는 ▶제주시 용담1동·용담2동 김영심·이창민 ▶제주시 오라동 강정범·이승아 ▶제주시 이도2동을 한동수·현길자 ▶제주시 화북동 강성의·고성만 ▶제주시 삼양동·봉개동 김태관·박두화·박안수 ▶제주시 아라동갑 김봉현·홍인숙 ▶서귀포시 대륜동 강명균·강소연 등이 각각 경선 후보로 응모했다.

 

특히 제주시 삼양동·봉개동 선거구에는 3명이 응모하면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나머지 선거구는 대부분 2인 경선 구도가 형성됐다.

 

당초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서 경선 선거구로 발표됐던 제주시 노형동을 선거구는 이경심 제주도의원 1명만 응모하면서 경선이 성사되지 않았다.

 

제주도당 선관위는 이번 1차 접수에 포함되지 않은 선거구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광역의회의원 경선 후보자 등록을 추가로 받을 방침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지난 5일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제255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가 재심사를 요청한 양경호·김승준 후보에 대해 재심 허용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광역의회의원 경선 구도는 추가 후보 합류 가능성까지 더해지면서 경쟁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관계자는 “경선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지방선거 준비가 본격화됐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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