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부지역에서 지난 19일 오후 지진이 발생했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4분 7초 제주시 동쪽 32km 지역(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3.52도, 동경 126.88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9km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제주지역에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다. 진도 2의 진동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이 느낄 수 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전날 오후 9시 기준 지진과 관련해 유감 신고나 피해 신고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