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 관서도민협회 건물 3층에 들어서는 홍보전시관은 1900년대부터 시작된 재일제주인의 삶과 고향사랑에 대한 기록영상과 사진이 전시되며, 재일제주인 3~4대들이 제주역사알기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손 회장은 “감귤과 관광·교육 등 제주발전의 디딤돌이 된 재일제주인 1세대들의 애향심에 존경을 보내고, 후대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재일본 관서도민협회 건물 3층에 들어서는 홍보전시관은 1900년대부터 시작된 재일제주인의 삶과 고향사랑에 대한 기록영상과 사진이 전시되며, 재일제주인 3~4대들이 제주역사알기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손 회장은 “감귤과 관광·교육 등 제주발전의 디딤돌이 된 재일제주인 1세대들의 애향심에 존경을 보내고, 후대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