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6 (화)

  • 흐림동두천 0.8℃
  • 구름많음강릉 5.2℃
  • 박무서울 2.6℃
  • 구름조금대전 1.6℃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0.1℃
  • 구름많음광주 2.2℃
  • 맑음부산 3.7℃
  • 맑음고창 1.2℃
  • 구름조금제주 7.7℃
  • 흐림강화 1.6℃
  • 흐림보은 -0.3℃
  • 흐림금산 0.1℃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김부일·장성철 사의·후임인사 관련 언급 회피

우근민 제주지사가 후임 인사에 대해 입을 닫았다. 김부일 환경·경제부지사와 장성철 정책기획관의 사의와 이에 따른 후임 인사를 놓고 나온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우 지사는 25일 도청 기자실에서 지난 19~22일 홍콩 출장 중에 중국 바오젠 그룹의 대규모 인센티브 관광을 재유치했다는 성과를 발표했다. 이 브리핑이 끝난 뒤 환경·경제부지사와 정책기획관의 갑작스런 사의와 관련한 질문에 "인사는 사표를 수리한 뒤 하는 것"이라고 짤막하게 답변했다.

 

우 지사는 거듭된 인사 관련 질문에도 "(출장 중 사의를 표명한 김 부지사를) 아직 만나지도 못했다"며 언급을 회피했다.

 

한편 김 부지사와 장 기획관은 지사 출장 중인 지난 20일과 22일 잇따라 언론을 통해 사의를 밝혔다.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