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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최남단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해상에서 해산물 채취 중 실종된 70대 해녀가 13일 만에 제주시 우도 갯바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우도면 주흥동 포구 앞 갯바위에서 관광객이 해녀로 추정되는 변사체를 발견해 신고했다.

 

서귀포해경은 변사자의 신원 파악을 위해 지문을 채취, 확인한 결과 지난달 29일 마라도에서 실종된 이모(77)씨로 판명됐다.

 

이씨는 마라도 국토최남단 비석 인근 해상에서 해산물 채취 중 실종됐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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