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내년부터 ‘안전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범정부 안전신고 통합 시스템으로 일상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신고하면 관계 기관이 이를 접수해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신고는 도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가능하며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지역 내에서 발견한 안전 위험요소를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신고하면 포상 대상에 포함된다. 포상 심사대상은 교통안전, 시설안전, 학교안전, 산업안전 등 전 분야의 안전 위험요소이며, 불법주정차·신호위반 등 행정처분이 수반되는 신고와 불법광고물, 단순 생활불편신고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전신고 포상금은 접수된 신고 건을 대상으로 반기별(7·12월)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위험요소 개선 우수자 10명(5만~30만원) ▲다수 신고자 50명(3만~5만원) ▲안전문화 확산 기여자 1명(개소, 100만원) ▲최초 신고자 중 추첨 선정자에게 차등 지급된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안전관리에 가장 효과적인 힘”이라며 “안전신문고를 통한 작은 신고 한 건이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기준 제주 지역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는 총 9만7450건으로 ▲불법주정차 4만9767건 ▲자동차·교통위반 2만4584건 ▲도로·시설물 파손 등 일반 안전신고 1만2235건 ▲불법광고물·쓰레기 등 생활불편신고 1만864건이 접수돼 처리됐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 옛 탐라대학교 부지가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로 지정됐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하원동 옛 탐라대학교 부지에 추진 중인 '하원테크노캠퍼스'를 산업단지로 지정 고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해 6월 정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산업단지 총량 규제 예외 특례를 활용해 신속하게 행정 절차를 이행해 왔다. 이번 지정고시는 주민공람, 경관 심의·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도시계획 심의를 최종 완료함에 따라 산단 지정을 위한 법적 요건을 모두 마무리한 결과다. 하원테크노캠퍼스는 30만 2901㎡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연구-제조-운영'이 결합된 우주산업 허브로 조성된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지상시스템 구축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국내 최초의 민간 위성 제조 시설인 '한화제주우주센터'준공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22개의 우주·첨단기술 기업이 입주 의향을 밝히며 제주형 우주 경제 영토 확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제주도는 내년 초부터 즉시 실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2026년 말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2027년 부지 조성 공사 첫 삽을 뜰 예정이다. 계획대로 2029년 기업 입주가 시작되면 제주도는 위성 제조와 지상국 운영, 위성 데이터 분석 서비스 등 고부가가치 우주산업 생태계를 완비하게 된다.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등 파격적인 세제 인센티브를 받는다. 이를 통해 도내 우수 인재들이 정착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하원테크노캠퍼스 산단 지정은 제주가 대한민국 민간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이정표"라며 "기업이 모이고 인재가 꿈을 펼치는 제주형 신성장 모델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이 제주 경제가 더 높이 도약하길 바라며, 존경하는 도민과 기업인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급격한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도민과 기업인들의 용기와 미래를 향한 믿음 덕분에 제주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주테크노파크는 역대급 국책과제 5개를 잇달아 유치하면서 10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제주의 잠재력과 혁신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 그린수소, AI, 푸드테크 등 제주의 미래먹거리 기반 조성이 가속화되고 성장의 기회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올해 제주테크노파크는 ‘지속 가능 경영을 통해 제주의 미래가치를 실현’한다는 미션 아래 사람과 기술,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의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명확한 방향성과 흔들림 없는 실행력입니다. 우리는 네 가지 핵심 전략으로 제주의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 첫째 제주 주력산업의 가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겠습니다. 지역특화 산업별 맞춤형 전략과 개방형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규제자유특구와 정책금융을 적극 활용하여 기업들의 과감한 도전을 뒷받침하겠습니다. 둘째 제주 기업과 인재의 동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창업부터 성장까지 기업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성장사다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제주 기업의 가장 큰 고민인 인력 확보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습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여러분의 든든한 성장 파트너로 함께하겠습니다. 셋째 미래 전략산업의 적극적 육성을 통해 제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겠습니다. AI·디지털·에너지 대전환의 물결 속에서 올해 확보한 1000억원 규모의 국책과제를 신속히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RE100 시범사업, 전기차 배터리 실증, 푸드테크 센터 구축을 가속화하고, 레드·해양·그린바이오 분야에서 제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여 미래 산업의 씨앗을 지금부터 싹틔워 나가겠습니다. 넷째 포용적 성장과 지역사회 기여를 통해 모두가 함께 발전하는 제주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고객 중심 경영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상생의 플랫폼으로서 제주 경제 생태계 전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앞에는 도전과 기회가 공존합니다. 하지만 제주가 지닌 청정 자연환경과 특별자치도의 제도적 유연성 그리고 무엇보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여러분의 열정이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올해 우리의 가장 큰 경쟁력은 실행의 속도입니다. 신뢰와 존중, 협력과 전문성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실천한다면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일수록 서로 맞닿아 따뜻한 기운을 나누듯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을 때 제주는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더 빠르게 더 가까이 현장에서 여러분과 함께하며, 제주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말이 바닥을 탁 차고 오르듯 2026년 새해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새로운 가능성을 활짝 여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영흔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2026년 신년사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제주개발공사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2025년은 우리 공사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린 한 해였습니다. 먹는샘물 사업에서는 1L 신제품을 출시하고, 몽골 등 신규 수출 국가를 발굴함으로써 시장 정체에 대응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역개발 분야에서는 하원테크노캠퍼스와 화북2지구와 같은 대규모 정책사업에 본격 착수하고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공모에 선정되어 공공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감귤가공 사업에서는 AI 기반의 자율제조 시스템 도입을 차질없이 추진하며 디지털 제조혁신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2026년의 경영 환경 또한 녹록지는 않겠지만 전년에 비해 경제 성장률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공사는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제주삼다수의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겠습니다.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유통 채널을 재정비하겠습니다. 특히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유연한 판매 전략으로 시장 리더십을 강화함으로써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수익구조를 개선하겠습니다. 제주삼다수의 가치가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으로 온전히 환원될 수 있도록 튼튼한 경영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도민들께서 피부로 느끼실 수 있는 지역 발전과 주거 안정 실현에도 앞장서겠습니다. 하원테크노캠퍼스, 화북2지구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을 비롯해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신규 개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아울러 공공주택 공급을 꾸준히 확대하고, AI 스마트하우징과 같은 혁신 기술을 주거복지에 접목하여 도민의 일상이 더 편안하고 안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제주의 환경을 지키고 AI 기반의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우리 공사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2035 탄소중립 로드맵에 따라 Net-Zero 달성을 위한 실천 과제를 이행하고, 조성 중인 L6 신규 생산라인에 대해 RE100을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감귤1공장 AI 자율제조 시스템 구축, 도내 물류운송 분야 AI 자율주행 시범사업 도입, RPA 고도화 등 디지털 기반 일하는 방식 혁신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제주개발공사가 지난 30년 동안 제주의 대표 공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도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 덕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거친 들판을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어려움을 딛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언제나 도민 여러분 곁에서 제주의 가치를 지키고 행복을 키우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 희망과 도약의 병오년 새해 2026년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건강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지난 한 해 제주사회서비스원에 보내주신 깊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의 급증으로 사회서비스는 삶 전반을 포괄하는 통합적 돌봄체계로 나아가야 하는 시대적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제주사회서비스원은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 공공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공공성이 담보된 사회서비스 제공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빠르게 실행하고 유연하게 협력하여 현장의 문제에 즉각 대응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움직이는 조직'으로 거듭나고, 표준화된 서비스 품질관리와 현장 지원을 강화하여 도민 여러분께 더욱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둘째 통합돌봄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정책지원기관·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제주 가치돌봄'과 같은 광역 지원기관으로서 기능을 고도화하고, 통합돌봄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AI 기반 돌봄 등 혁신적인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제주형 돌봄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며, 도정의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셋째 사회서비스 종사자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돌봄 서비스의 지속가능성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분들의 안정과 전문성에서 비롯됩니다. 교육·훈련 강화, 노동환경 개선, 심리 지원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은 돌봄의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중요한 해입니다. 도민 여러분과 현장 종사자, 유관기관 모두와 함께 지혜를 모으고 연대하며, 제주가 대한민국 지역 통합돌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저희 기관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원일 제주도사회서비스원 원장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그리고 제주에너지공사 임직원 여러분, 책임과 실행의 해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2026년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에너지대전환이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묵묵히 수행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과,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를 위해 늘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주는 지금 2035 탄소중립이라는 분명한 목표 아래,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에너지 추진체계 구축, 그리고 새로운 에너지 산업으로의 전환이 동시에 요구되는 중대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제주에너지공사는 단순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를 넘어, 탄소중립 정책 이행과 분산에너지 실행체계에서의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과의 협력체계 강화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역량을 제고해야 할 시점입니다. 2026년, 저는 제주에너지공사가 ‘계획수립이 아닌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지방공기업’, ‘경쟁보다 원칙과 방향성을 중시하는 조직’이 될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경영방침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확산을 적기에 완성하겠습니다. 풍력자원의 공공적 관리는 제주의 자연을 보전하고 도민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공적 책무입니다. 한동·평대 해상풍력을 비롯한 추자·서부 공공주도 해상풍력사업과 동복 확장 등 육상풍력 사업을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노후 풍력설비의 리파워링을 통해 발전량과 효율을 동시에 높이고, 발생하는 이익을 지역과 도민에게 보다 공정하게 환원되는 선순환적 구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둘째, 청정수소 생태계를 책임 있게 구축하겠습니다. 행원 3.3MW 수소 생산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신규 청정수소 생산설비와의 연계를 통해 생산–저장–활용 전주기 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저장과 운반 인프라를 강화하여 수소 공급의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RE100 기반 수소 시범사업을 통해 제주가 미래 수소산업의 실증 거점을 넘어 청정수소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셋째, 분산에너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습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은 제주 에너지 정책과 공사 경영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ESS, V2G, P2H 등 수요자원(DR)을 활용한 전력중개거래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양방향 VPP 플랫폼 사업을 고도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에너지 프로슈머로서 도민 참여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에너지 민주주의 실현에 지방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넷째, 직원이 참여하는 경영혁신으로 공사의 내실을 다지겠습니다. 급변하는 대외 경영환경 속에서 조직의 기초 체력과 재무 건전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공사 지속가능발전(發電)협의체를 구축하여 20대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과 수익 다각화 전략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직무 중심의 인사·교육체계 고도화와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제주에너지공사 임직원 여러분, 저희 제주에너지공사는 도민의 삶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며, 2035 탄소중립과 에너지대전환을 향한 길을 끝까지 책임 있게 완주하겠습니다. 2026년 새해,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임직원 여러분 모두에게도 보람과 자부심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제주에서는 흐린 날씨 탓에 2025년 마지막 해넘이와 2026년 첫 해돋이를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3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제주는 해상에서 낮은 구름이 유입돼 구름 많은 날씨를 보여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보기 어렵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낮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겠다. 새해 첫날인 1월1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돼 제주에서는 해돋이도 보기 어렵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은 제주에 1월1일 저녁부터 3일 오전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1일 늦은 밤부터 2일 사이 산지와 중산간은 물론 해안 지역에도 눈이 내려 쌓이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많은 눈으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2일에는 산지의 대설특보가 대설경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1월1일 예상 적설량은 산지 1∼5㎝, 중산간 1∼3㎝, 해안 1㎝ 안팎이다. 이후의 예상 적설량은 오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1월 1일 밤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해상에는 31일부터 물결이 높게 일면서 강풍·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1월 1일부터 중산간 이상 지역에서는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밤부터는 해안 지역에도 도로 결빙이 나타나면서 매우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강풍, 풍랑, 대설로 인해 제주도와 뭍지방을 오가는 항공·해상교통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품은 도전과 활력이 제주 전역에 퍼져 도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희망을 가져오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경제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국제 질서 변화에 따라 환율, 물가, 부동산 등 전 세계 경제시장의 변동성이 전례 없이 커지면서 제주경제에도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관광과 서비스업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내수 회복 지연과 인력난, 경영비용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며 많은 기업과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 기업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사명을 다하며 지역경제를 지켜왔습니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고용을 유지하고,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며 묵묵히 애써주신 기업인들의 불굴의 정신은 새해에도 우리 경제를 힘찬 도약으로 이끌 것입니다. 2026년 우리 경제는 낙관적인 전망 속에 있으나 난제는 여전합니다. 특히 신년 국정 비전으로 제시된 ‘대전환’의 흐름은 제주경제에도 새로운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인구 구조 변화와 청년 인력 유출, 숙련 인력 부족은 지역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도전을 던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입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과도한 규제와 경직된 제도가 개선될 때 제주경제의 활력이 되살아나고 ‘모두의 성장’도 가능해질 것입니다. 노사관계의 안정 또한 제주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기반입니다.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성숙한 노사문화가 정착될 때, 일터는 더욱 안전해지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제주 사회 전반에 대화와 협력의 노사관계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사회적 대화에 적극 참여해 나가겠습니다. 제주경영자총협회는 올 한 해도 제주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회원사 간 교류를 강화해 성장과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가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하겠습니다. 경영과 노무,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도 힘쓰겠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노동계, 행정과의 소통을 통해 제주경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가 제주도민과 기업인 모두에게 위기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전환의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봉심 제주경영자총협회 회장
민관합동 범정부조직인 광복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 이종찬 광복회장)는 향후 추진할 중장기 과제의 하나로 ‘4·3과 5·18 과거사 극복의 세계적 모델로 기록·전시'안을 선정했다. 이 위원회는 지난 23일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이종찬 위원장의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고 중장기 광복 기념사업으로 제주4·3과 광주5·18의 해결과정을 세계적 모델로 널리 알리는 기록·전시를 포함해 16건을 채택했다. 위원 및 국민 제안은 총 446건이었다. 4·3과 5·18 관련안건은 양조훈 위원(4·3희생자유족회 고문)이 제안한 것으로 두 사건 모두 불행한 역사였지만 정부조사, 국가기념일 지정, 국가보상, 수형인 무죄판결, 유네스코 세계기록물 등재 등을 통해 세계적인 과거사 해결의 롤모델로 부상했음을 평가하고 이를 대한민국의 또 하나의 자랑스런 역사로 기록하자는 취지로 채택됐다. 이를 위해서 우선 행정안전부 소속 국기기록원에서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4·3 및 5·18 콘텐츠 관련 국내외 기록물 소재를 조사 분석하고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기반을 구축한 뒤 4·3의 경우 80주년인 2028년부터 시의성있는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문화체육부 산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는 이미 두 사건에 대한 특별전을 개최한 바 있고 상설전시실 역사관 내용을 보강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과거사 관련사건의 배경과 전개, 진상규명 과정 등을 기록콘텐츠로 구축·제공함으로써 국민 알권리 향상과 관련 기록물 활용도 제고의 기대효과가 생긴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향후 과제로 광복100년 기념사업 추진체계, 독립정신계승 헌법 명시, 광복100년 기념관 건립, AI를 활용한 독립운동가 디지털 재현 등을 채택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유네스코가 내년인 2026년을 탄생 150주년을 맞는 ‘김구선생의 해’로 결정했다는 보고를 받고 이 위원회가 정부 각 부처에서 시행할 각종 백범 기념사업을 총괄하는 긴급안건을 상정·의결했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제주시갑 국회의원 문대림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바라는 모든 소망이 성취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난 한 해 무너진 상식과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왔습니다. 혼란의 시기를 지나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희망찬 2026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주신 제주도민 여러분의 용기와 헌신 덕분입니다.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지만 우리 제주의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습니다. 민생 경제의 활력은 정체되어 있고 제주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현안들은 갈등의 실타래를 완전히 풀지 못한 채 머물러 있습니다. 청년들은 기회를 찾아 고향을 떠나고 우리 삶의 터전인 제주의 자연 가치는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제 제주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녹여내고 멈춰선 제주의 성장 엔진을 다시 가동할 확실한 비전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저는 제주의 골목길에서, 밭담 너머의 일터에서, 푸른 바다의 포구에 이르기까지 도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그 해법을 정책으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도민과 함께 고민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반드시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말의 고장인 우리 제주의 저력을 바탕으로 저 역시 붉은 말의 기상처럼 멈추지 않고 제주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올 한 해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문대림 국회의원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붉은 말의 기운으로 도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제주관광공사에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제주관광은 회복을 넘어 전환을 준비한 한 해였습니다. 관광환경의 불확실성,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 속에서도 우리 공사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제주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왔습니다. 그 결과,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200만명을 돌파했으며, 내국인 여행객도 하반기에 증가세로 전환, 전체 관광객이 2024년보다 늘어나며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2026년은 이 같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주요 사업들을 더욱 공격적이고 정교하게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제주관광의 영토를 확장하여 관광 총량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그간 육상 콘텐츠 중심이던 관광 구조를 해양관광 중심으로 전환하여 제주 전역으로 관광객을 분산시킴으로써 지역경제의 낙수효과를 높이겠습니다. 또한 올레길 중심의 도보 여행을 넘어 자전거 여행으로 경험을 확장하는 등 제주 대표 탄소중립 레저관광상품을 육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제주를 연결하는 허브공항 노선을 활용해 제주 경유 상품 개발을 진행하며 제주관광의 글로벌 접근성을 강화하겠습니다. 두 번째 제주관광의 밸류체인을 만들겠습니다. 우선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의 경우 탐나는전과 고향사랑기부제, 제주교통복지카드 등 다양한 영역과 연계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습니다. 또한 워케이션과 런케이션 등 장기 체류형 상품의 고도화와 더불어 제주와의 약속 프로젝트도 외국인 관광객까지 함께하는 글로벌 버전으로 확장하며 제주관광의 긍정 이미지를 확산하겠습니다. 세 번째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사 본연의 마케팅 기능과 결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겠습니다. 2026년에는 국내·외 마이스 행사를 220건 유치하는 등 전년 대비 110% 증가를 목표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더욱이 기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편중된 마이스 행사를 구미주권으로까지 확장하는 한편 11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섬 관광정책 포럼(ITOP 포럼)’의 경우, 타 개최지보다 더욱 수준 높게 열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제주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네 번째 안정적 재무구조 구축을 통한 경영전략의 고도화를 실현하겠습니다. △면세점 매출 활성화를 통한 흑자경영 실현 △경영목표 달성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재난 안전 체계 강화 △청렴윤리·인권경영의 고도화 추진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하는 감사 기능의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제주관광의 미래는 어느 한 기관이나 개인의 힘으로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지역주민과 관광업계, 행정 및 유관기관 그리고 공사가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비로소 가능해집니다. 제주관광공사는 그 연결의 중심에서 도민 여러분과 끝까지 동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6년 새해! 제주가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의 모범이 되도록 제주관광공사가 앞장설 것임을 다짐하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깃들고, 소망하던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대한민국 헌정사에 남을 엄중한 시기를 건너왔습니다. 하지만 헌정질서를 위협했던 내란의 위기 속에서도 우리 국민과 도민들은 절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엄동설한의 추위에도 광장에 나와 빛의 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고, 그 위대한 시민정신의 토대 위에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를 출범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후 국정 정상화를 통해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저력과 미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국민의 어깨를 무겁게 했던 고물가는 11월 기준 2% 대로 안정화되었고, 취업자도 22만5000명이 늘어나는 등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제주도민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이 정부가 도민과 국민의 삶을 온전히 지키고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계속해서 뒷받침하겠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에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그러나 새해를 맞는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 희망의 씨앗을 틔워냈지만, 지금 우리 제주가 마주한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후 위기는 1차 산업의 지도를 바꿔 농어민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상 기후로 농작물 재배한계선과 주요 어장이 북상하며 농어민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잦은 태풍과 가뭄 등은 1차 산업의 기반마저 위협 하고 있습니다. 3차 산업에 편중된 산업 구조 탓에 경기침체와 관광 패턴의 변화에 지역 상권은 활력을 잃었고, 선도적으로 추진했던 재생에너지는 도내 소비처 없이 출력제어라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성장이 정체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과거 제주의 성장을 견인했던 '제주국제자유도시' 라는 비전은 20년이 지난 지금 그 유효수명을 다했습니다. 과거의 방식으로는 다가오는 파고를 넘을 수 없습니다.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저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에 참여해 국정과제를 마련하면서, 또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늘 제주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해답을 ‘제주 AX 대전환’에서 찾고자 국회 단계 막바지까지 밀어붙여 내년도 정부예산에 그 청사진을 그리는 예산을 반영하였습니다. 제주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국가 AI 데이터센터’ 를 유치하고, 출력제어로 제한받던 전기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으로 전환하게 되면, 제주는 'Green AI 생태계'를 선점하고 기후 위기와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지역발전의 선도 모델이 될 것입니다. 또한, 영어교육도시의 인프라와 연계한 ‘제주과학기술원(JIST)’ 설립을 추진하겠습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환경을 조성해 해외 인재들이 제주로 모여들고, 우리 지역의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역발전의 핵심은 인재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제주 AX 대전환’ 을 통해 1차 산업과 관광에 편중된 경제 구조를 다변화하고,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제주, 더 많은 기회가 있는 제주를 만드는 일에 저의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도민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대한 감사함과 무거운 책임감으로 민생 경제 회복과 산업 구조의 혁신, 사회 양극화 해소, 사회연대경제의 확산, 4·3 의 완전한 해결 등 제주의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도민 여러분의 힘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제주의 미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함께 나아갑시다.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말의 고장 제주는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처럼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도민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꿈꾸고 지속가능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도민사회가 지혜를 모으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제주의 도약을 이뤄내는 희망의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위성곤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