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이명박 정부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 자치는 더 이상 발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름 그대로 특별한 자치를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분권국가로 만들어 나갈 자치와 분권이 모델이 되도록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산 좋고 물 좋으면 인심도 좋다”
제주지식산업센터 개소 … 바이오·반도체·에너지 등 22개사 입주
제주삼다수 나이, 31살 먹었다 ... "한라산 빗물 자연여과"
계엄 미안하지만 너희 탓이야 … 월매보다 못한 의원님들
제주도 문화상에 김현숙·김계담·고홍철·오선홍·고봉주·허능필·이한진
'내란 동조' 피고발됐던 오영훈 … 내란특검, ‘각하’ 결정
전국 새마을부녀회장, 제주 명예도민 됐다 ... 제주 고향사랑기부 동참
<속보> 헌재, 재판관 전원일치로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제주 드림타워 개관 5주년 ... 역대 최대 도민 2200명 초대 이벤트
제주도, 싱가포르 기업 메디선과 연구센터·제조공장 구축 손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