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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주도, 제주올레 등 4개 기관, 15일부터 ‘여행지킴이 서비스’ 운영

 

나홀로 여성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단말기 버튼만 누르면 112상황실로 연결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지난 7월 발생한 올레길 여성 탐방객 실종. 피살사건에 대한 후속 안전조치로, 올레길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제주지역 범도민 비상대책회의에서 제기된 대책 가운데 제주여행지킴이 서비스가 가장 실효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도, 제주도관광협회, (사)제주올레와 공동으로 ‘제주여행지킴이 긴급 서비스’를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제주여행지킴이 서비스는 단말기 버튼을 누르면 112상황실로 연결돼 경찰이 즉시 현장에 출동하는 시스템이다.

공항, 항만에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 특히 나홀로 관광객이나 올레 탐방객은 제주여행지킴이 가입 신청서를 작성한 뒤 보증금을 지불하면 단말기를 받을 수 있다.

올레 탐방 및 제주관광 중 긴급 상황 발생 시 단말기 버튼을 누르면 112종합상황실로 자동 신고된다.

상황실 관제모니터에 버튼을 누른 지역에 Ⓢ 표시와 함께 긴급 호출이 이뤄지고, 곧바로 관할 구역 지구대나 파출소에 출동 지시가 떨어진다.

GPS 위치 정보로 단말기 위치의 50m 범위까지 추적이 가능하다.

단말기는 관광을 마치고 돌아가기 전 공항이나 항만에서 반납하면 보증금을 환불받을 수 있다.

보증금 가격은 관광객의 부담이 되지 않는 가격으로 조만간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제주도는 긴급 시스템 구축 등 행정지원을, 경찰은 모니터 실시간 관제 및 긴급 상황 시 현장조치를, 제주도관광협회와 제주올레는 공항과 항만, 제주올레종합안내소에서 단말기 대여 업무를 수행키로 했다.

또한 올레 코스별로 올레 지킴이를 채용. 배치하고, 경찰은 올레길 이동 순찰대를 운영키로 했다.

더불어 전파관리소 및 KT는 올레 코스 중 14코스, 14-1코스, 19코스 일부 구간 등 난청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제주경찰청 오충익 생활안전계장은 “실질적인 안전대책 마련으로 실추된 제주관광 이미지를 회복하는 한편 국제관광지로서의 위상과 수준에 맞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모든 기관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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