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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원 폐지 변수에 정치 신인 몰릴 듯 ... 1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자 모집에 들어갔다. 비례대표 정수 확대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출마 희망자가 대거 몰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민호)는 지난 7일 제주도당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를 실시하기로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은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출마 희망자다. 지방의회 당선 이력이 있는 인사는 신청할 수 없다. 이에 따라 현역 지역구 의원이나 기존 비례대표 의원 출신은 이번 공모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비례대표를 준비한 문경운 전 의원은 신청할 수 없게 됐다. 문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공모 절차에 따라 심사비를 내고 자격심사까지 마친 상태였다. 문 전 의원은 '불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다. 온라인 접수(https://jeju2026.minjoowin.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권리당원이어야 한다. 당무위원회 예외 의결 대상자 또는 예비후보자격심사위원회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지 않은 인사 등으로 제한된다.

 

이번 공모가 주목받는 이유는 비례대표 의원 정수 확대 가능성 때문이다.

 

현재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정수는 8명이지만 교육의원 제도 폐지에 따라 최대 13명까지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국회는 조만간 관련 법률 개정을 통해 의원 정수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어서 결과에 따라 비례대표 규모가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처럼 의석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정치 신인과 각계 인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이번 비례대표 공모는 역대 최대 규모 경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 경선 후보자에 대해서도 8일 오후 6시까지 추가 공모를 진행한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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