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제주 체류와 정착을 돕는 '제주인구정책 통합플랫폼'(https://jeju.go.kr/jejuingu)을 30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3월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제주도민은 물론 제주 이주와 체류를 고민하는 도외 주민, 제주에 머물며 활동하는 생활인구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제주 이주시 지원 정책과 체험 활동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배움여행(런케이션) 통합 서비스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보도 제공한다.
플랫폼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보, '제주愛in 체류 프로그램', 워케이션, 생활인구 분석 시스템 등의 4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다음달부터는 공공형 오피스 실시간 예약, 바우처 신청·정산, 제주 정착 길잡이 등의 기능이 추가된다.
도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반으로 생활인구의 방문목적, 읍면동별 생활인구 규모, 지역별·시간대별 이동 흐름, 연령·성별 등을 분석해 이 플랫폼에서 시각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제주도는 정식 운영 이후 민간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이용자 관점에서 플랫폼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점검하고, 정책 정보의 지속적인 현행화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