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전기 오토바이·전기 삼륜오토바이 등 전기이륜차 300대 보급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등), 농업인 등에게는 국비와 지방비를 합해 전기이륜차 유형별로 140만∼300만원을 지원한다.
또 다자녀 가정, 해녀, 청년(19∼39세) 등은 제주도 보조금으로 구입 비용의 40%를 지원하며 올해부터 국가유공상이자에 대해서도 제주도 보조금으로 구입 비용의 40%를 지원한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자체 보조금 지원액이다.
전기이륜차 보조금 신청은 도내 판매 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도내 대리점이 없는 경우 제작·수입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제주도는 올해 450대 보급을 목표하고 상반기 보급 추이를 고려해 하반기 보급 사업을 7월 중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제주도 우주모빌리티과 전기차지원팀(064-710-2613)으로 하면 된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