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구름많음동두천 -2.4℃
  • 구름많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1.1℃
  • 흐림대구 4.7℃
  • 연무울산 6.1℃
  • 흐림광주 2.6℃
  • 연무부산 8.9℃
  • 흐림고창 0.8℃
  • 흐림제주 7.1℃
  • 흐림강화 -4.8℃
  • 흐림보은 -0.1℃
  • 흐림금산 0.5℃
  • 흐림강진군 3.5℃
  • 흐림경주시 5.7℃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아내 수술 계기로 시작 ... "환자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도움 되는 방법"

 

제주 관광버스 기사인 양태성(67)씨가 헌혈 500회를 달성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혈액원은 지난 16일 제주시 헌혈의집 한라센터에서 양태성씨가 헌혈 500회를 달성해 기념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양씨는 아내의 수술로 혈액이 필요했던 당시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순간이 언제든 올 수 있다"는 사실을 체감하고, 1999년 5월 첫 헌혈에 참여한 이후 약 27년간 꾸준히 헌혈에 동참했다.

 

관광버스 운전기사인 그는 헌혈에 참여하기 위해 평소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으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온 것으로 전해졌다.

 

양씨는 "헌혈은 나와 타인의 건강을 함께 지킬 수 있는 활동"이라며 "돈이 없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봉사이자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