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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도당, 내년 지방선거에 5명 후보 확정 … 청소년 운동가 출신 출마에 눈길

 

진보당 제주도당이 내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 5명을 내세웠다. 특히 만 18세 청소년운동가 출신이 도전에 나서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9일 진보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2차 후보자 선출 절차에는 양영수 현 의원(제주시 아라동을), 부람준 민주택시노조 본부장(제주시 오라동), 정근효 전 제주청소년기후평화행동 상임단장(제주시 연동을) 등 3명이 참여한다.

 

앞서 열린 1차 절차에서는 김형미 후보가 제주시 외도·이호·도두동 선거구에, 송경남 후보가 제주시 이도2동을 선거구에 각각 출마를 확정했다.

 

양 의원은 지난해 보궐선거를 통해 원내 진입에 성공한 현역이다. 내년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주요 정당 후보들과 맞붙을 전망이다. 부람준 본부장은 이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선을 이어가고 있는 오라동 선거구에서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주목되는 인물은 정 전 단장이다. 2007년생으로 내년 만 18세가 되는 그는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다. 2022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만 18세 이상도 지방선거 출마가 가능해지면서 제주에서 처음으로 10대 출마자가 등장했다.

 

정 전 단장은 고등학생 시절 제주 제2공항 경청회에서 반대 발언을 하며 이름을 알렸고, 제주청소년기후평화행동 초대 단장을 지냈다. 또 제주도교육청 학생인권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청소년 인권 이슈를 꾸준히 제기해왔다.

 

진보당 제주도당은 "선명한 민생야당을 목표로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 제주지사 후보를 포함해 추가적인 도의원 후보 선출 절차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누리=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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