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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애월포레스트PFV,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120만여㎡ 사전입지 검토 제주도에 요청

 

제주에 우주센터를 건립하는 한화그룹이 제주시 중산간 지역에 대규모 복합관광단지 조성도 검토 중이다.

 

16일 제주도에 따르면 한화그룹 계열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호텔) 등은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에 호텔·리조트·테마파크 등의 복합 관광단지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한화호텔과 관광단지 건립을 추진하는 부동산 개발회사 '애월포레스트PFV'는 이를 위한 사전 조치로 지난 2일 '도시관리계획 사전입지 검토'를 제주도에 요청했다.

 

도시관리계획 사전입지 검토는 조성 계획 부지에 대해 대규모 개발을 위한 지구 단위 도시계획 변경이 가능한지를 행정적으로 살펴보는 단계다.

 

제주도 관계자는 "아직은 사업 초기 단계로 앞으로 한화호텔이 사업을 희망한다면 환경영향평가, 경관평가, 교통영향평가 등의 각종 심의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한화호텔 측이 관광단지 조성을 염두에 둔 곳은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평화로 인근 120만7333㎡다. 해당 부지에 휴양문화·운동오락·숙박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투자 규모는 1조7000억원으로 추산됐다.

 

앞서 지난 8일 한화호텔의 자회사인 한화넥스트가 소유하고 있던 애월읍 상가리 부지를 애월포레스트PFV에 410억여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관광단지 검토 부지는 애월 국제문화복합단지 인근의 목장 지대 등이다. 해발고도가 높은 곳이어서 향후 관광단지 조성이 본격 추진되면 난개발 논란이 제기될 여지가 있다.

 

한화그룹 계열인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2월 4일 자체 개발·제작한 소형 영상 레이더(SAR) 위성을 제주 중문해수욕장 남쪽 해상에서 바지선을 활용해 성공적으로 해상 발사했다.

 

아울러 한화시스템은 제주도가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우주산업에 참여하고 있는 핵심 기업이다. 옛 탐라대 부지인 서귀포시 하원테크노캠퍼스에 한화우주센터를 조성하기로 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밟고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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