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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선거판에서 돌연 변수로 등장한 고창근-윤두호 후보 간 단일화가 고창근 후보로 정해졌다. 여론조사 결과 고창근 후보가 앞선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14일 단일화에 전격 합의하고 15일 교직원 30%(300명)과 제주도민 70%(700명)의 비중을 두고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두 후보는 오차범위 내 접전이 벌어져도 단 0.1%라도 지지율이 높은 쪽이 단일 후보로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기로 합의했다. 쪼 김희열 후보도 양자간 지지율이 앞선 쪽에 지지의사를 밝히고 사퇴하기로 한 바 있다.

 

고 후보는 윤두호, 김희열 예비후보와 16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제이누리=양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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