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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출판기념회, 교육감 선거판 화력 과시 ... "교육자로 길 잃은 양을 찾을 것"

고창근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출판기념회를 열고 선거전에 가세했다.

 

고 예비후보는 2일 오후 3시 제주도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You+ 기린의 꿈'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우남 국회의원, 고희범 제주지사 예비후보, 김태환 전 지사, 부만근 전 제주대총장, 고민수 전 제주시장, 고정식·고충홍·김승하·신관홍·안창남 도의원, 좌문철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등이 참석했다.

또 고 후보의 교육계 선·후배와 제자, 그리고 지지자들이 학생문화원을 가득 채웠다.

 

고 후보는 "1978년 중앙중 교사를 첫 교직에 입문하면서 만난 교장선생님이 강정은 교육감님으로 많은 영향과 가르침을 받았다"며 "제가 34년 동안 교직에 있으면서 많은 지도력을 교직 선배들로부터 배웠고,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 후보는 "저서의 기린은 여학교 제자들이 키도 크고, 목도 길어서 '기린'이라는 별명을 지어졌는데 거기서 유래한다"며 "You+는 나만이 꾸는 꿈이 아니라 사랑하는 제자들과 함께 꾸는 꿈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고 후보는 "기린이란 동물은 초식동물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풀을 뜯고, 가장 멀리 본다"며 "가장 멀리 제주교육을 보는 눈을 갖겠다는 의미에서 책 제목을 기린의 꿈이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평소 교육은 한사람도 놓치고 가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라며 "교직생활 동안 길을 잃은 양 한마리가 나중에 더 훌륭한 사회인으로 커가는 모습을 많이 봐 있는데 교육자는 잃어버린 양 한마리을 찾는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고 후보의 출판기념회에는 제주일고 제자 송창민씨가 서울에서 제주로 날아와서 헌사를 했다. 또 53년 전 고 후보의 초등학교 은사인 강윤집 전 교사가 "고 선생이야 말로 우리 시대가 갈망하는 지도자"라며 "53년이 지났지만 옛날의 제자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제이누리=양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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