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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확인…어오름궤의 비극’, ‘지방소멸 시대, 제주 지역방송 콘텐츠의 한계와 기회’

 

'2026 제주언론학술상' 언론대상에 JIBS제주방송 김동은·윤인수 기자의 ‘최초 확인…어오름궤의 비극’이, 학술대상(논문)에 진명지 제주대 언론홍보학과 강사의 ‘지방소멸 시대, 제주 지역방송 콘텐츠의 한계와 기회: 수용자 분석을 통한 전략적 제작 방향성 제시’가 선정됐다.

 

‘최초 확인…어오름궤의 비극’은 1948년 4·3 이후 70년 이상 그 누구도 몰랐던 피난처인 중산간 동굴 ‘어오름궤’를 처음으로 확인해 보도됐던 방송이다. 전문가들은 이 곳을 ‘제2의 다랑쉬굴’이라고 평가했다. 4·3평화재단을 중심으로 추가 진상 조사로 이어졌다.

 

‘지방소멸 시대, 제주 지역방송 콘텐츠의 한계와 기회: 수용자 분석을 통한 전략적 제작 방향성 제시’ 논문은 지방소멸 시대에서 지역방송 콘텐츠가 지역사회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과 발전 방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해 콘텐츠 제작 및 활용 전략을 제안했다. 

 

심사위원회는 김동은·윤인수 기자의 보도에 대해 "4·3의 완전한 해결에 지역언론의 역할과 노력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웠다”며 “4·3 탐사 저널리즘의 값진 결실이자 지자체 중심의 정책적 변화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 진명지 강사의 논문에 대해서는 “지역방송 콘텐츠가 지방소멸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점에서 언론학적으로 의의가 있다”며 “지역 언론 산업 및 정책만이 아니라 지역민 전체 삶을 포용하는 연구 성과라는 점에서 논문의 대중·실용성도 갖췄다”고 평했다.

 

제주언론학술상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 제주 호텔리젠트마린에서 열린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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