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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이하 제주적십자사)는 김가희·김재하 남매가 지난해 한 해 동안 모은 용돈 31만8000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남매는 매해 돼지저금통에 모든 용돈을 제주적십자사에 기부해 왔다. 올해로 7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제주적십자사를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김가희 학생은 성금을 담아온 봉투에 ‘올해는 어려워서 죄송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손글씨 메모를 남겨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포기하지 않는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정태근 제주적십자사 회장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7년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남매의 마음이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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