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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제주목 관아 및 도내 일원 ... '숨결, 손결, 연결' 주제

제주도내에서 전승되는 무형문화재의 공연, 전시, 체험 등을 두루 만날 수 있는 종합 축제가 열린다. 

 

제주도는 22일 오후 제주목 관아에서 기념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사흘간 '제주 무형문화재 대전'을 연다.

 

제주 무형문화재 대전은 '숨결, 손결, 연결'이라는 주제로 제주목 관아와 도내 일원에서 올해 처음 펼쳐진다.

 

23일과 24일에는 조선시대 신목사의 도임행차 와 순력행차 테마극으로 꾸며진 특별공연 '이어이어라, 이어도이어'가 무대에 오른다.

 

전통주와 전통 복식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도 열린다.

 

토크 콘서트에는 무형문화재 전승자들과 함께 김진경 배지근연구소 소장, 부경철 이시보 양조장 대표, 박린준 해녀복연구소 디자이너 등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대구 판소리, 서울 북청사자놀음, 평안도 및 황해도 서도소리 등과 아르헨티나 플라멩고, 스페인 탱고 등의 공연도 펼쳐진다.

 

또 23, 24일 두 차례에 걸쳐 무형유산의 전승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투어 프로그램에서는 제주목 관아∼제주칠머리당영등굿 전수관∼갓 전수교육관∼성읍 고소리술 공방 등을 둘러본다.

 

변덕승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도민조차 잘 모르고 있던 무형문화재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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