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밤 9시36분쯤 제주시 봉개동 대기고 앞 도로에서 임모(39)씨가 몰던 승용차에 길을 건너던 김모(48·여)씨가 치였다.
이 사고로 김씨가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제주시내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10시쯤 결국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 임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제이누리=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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