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2일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강모(44)씨를 입건, 조사중이다.
강씨는 이날 오전 2시 제주시 이도2동의 한 단란주점에서 술에 취해 일행과 다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다.
경찰이 싸움을 말리자 강씨가 경찰관의 얼굴을 주먹으로 1차례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강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제이누리=이현지 기자]
제주동부경찰서는 2일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강모(44)씨를 입건, 조사중이다.
강씨는 이날 오전 2시 제주시 이도2동의 한 단란주점에서 술에 취해 일행과 다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다.
경찰이 싸움을 말리자 강씨가 경찰관의 얼굴을 주먹으로 1차례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강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제이누리=이현지 기자]

"착하고 또 착하다 ... 말은 나의 평생 친구"
제주 출신 우광훈 감독 신작 '직지루트: 테라 인코그니타' 개봉
전쟁·국가폭력·군사독재 … 그 역사를 조명하는 '제주4·3영화제'
'제25회 최남단 방어축제' 20일 제주 모슬포항서 팡파르!
아부한 자 아부에 당한 자, 두 나라 대통령
해군 창설 80주년 호국음악회, 19일 제주문예회관서 하모니
"제주삼다수 1병이면 끝" ... '라면꼰대'와 손잡은 '고사롱 라면' 출시
군사 쿠데타 미화 논란 '5・16로' ... '이름 바꾸자' 논쟁 재점화
李 정부, 정년 연장 앞서 ‘쉬는 30대’ 일자리 만들어야
제주 해안 등장 벌써 12번째 ... 미궁에 빠져드는 '차 봉지 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