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4.0℃
  • 박무광주 5.1℃
  • 맑음부산 4.7℃
  • 맑음고창 0.0℃
  • 흐림제주 10.4℃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0.9℃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행정감사] 이상봉, 주민투표 주장 … 道 "관광개발 사업에 주민투표는 좀.."

 


논란의 연속, 제주 오라관광지구에 대해 주민투표를 부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8일 제주도 기획조정실을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벌였다.

 

이날 행정감사장에서는 오라지구가 뜨거운 감자였다.

 

이 자리에서 이상봉 의원(제주시 노형 을·더불어민주당)은 ‘주민투표’라는 새로운 해법을 제안했다. 각종 논란이 일고 있는 만큼 주민투표를 실시하자는 것이다.

 

이 의원은 “오라지구 개발사업은 6조3000억원 초대형 프로젝트로 지하수·하수도·교통·생태계 등 여러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투표로 결정할 계획은 없느냐”고 물었다.

 

이어 “제주특별법 제28조 주민투표 특례에 따르면 도지사는 대규모 투자사업도 주민투표에 부칠 수 있다”며 “주민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거나 복리 안전 등 중요한 결정 사항은 주민투표 대상으로 명시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정학 기획조정실장은 “주민투표가 도민의 총의를 모으고 마땅하게 필요성이 있다면 할 수도 있다”며 “오라지구에 대한 주민투표는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도정의 정책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며 “각계각층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만큼, 도민이 원하는 지 아닌 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 실장은 “주민투표는 신중해야 한다”며 “그러나 관광개발 사업에 대해 주민투표를 부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관련기사

더보기
21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