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4시22분쯤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A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3층 건물 중 1층에 있는 식당 내부 50㎡가 모두 불에 탔다. 2층 벽면 약 15㎡가 그을음 피해를 입었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3층 주택에 살고 있는 B(61)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제이누리=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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