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5 (수)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22.3℃
  • 맑음서울 15.7℃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7.4℃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5.3℃
  • 맑음부산 17.1℃
  • 맑음고창 10.5℃
  • 맑음제주 15.7℃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0.7℃
  • 맑음강진군 11.1℃
  • 맑음경주시 13.6℃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제주 해안가에서 사람의 잘린 다리가 발견됐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9일 오후 1시40분께 제주시 용담동 서해안로 모 식당 앞 해안가에서 사람 왼쪽 다리를 발견했다는 해군 김모(21) 상병의 신고를 받았다.

 

해안을 청소하던 김 상병이 신체 일부를 발견한 당시 해당 신체부위는 고무장화를 신은 상태로 심하게 부패돼 있었다.

 

해경은 제주대 해부병리학과에 부검을 의뢰, 신원 확인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 [제이누리=강남욱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