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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8시쯤 제주시 오라 1동의 한 음식점에서 반죽기계에 밀가루를 집어넣던 이모(60·여)씨가 손이 기계에 말려들어가 크게 다쳤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는 이씨의 상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손이 낀 기계를 통째로 병원으로 옮긴 뒤 분리했다.

 

이씨는 왼손 일부 근육과 인대가 다치는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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