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3시쯤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 근처 일주도로에서 견인차량 운전자 고모(39)씨가 곽모(41)씨가 몰던 1톤 트럭에 치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고장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후 도로 위에서 차량을 견인하기 위한 작업을 하던 중 곽씨가 몰던 차량에 부딪쳤다. 곽씨는 사고당시 혈줄알콜농도 0.167%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곽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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