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1 (목)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23일 오후 2시 15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서문동 포구 앞 바다에서 물질을 하던 해녀 조모(78)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조씨는 이날 동료해녀 13명과 함께 우뭇가사리를 채취하던 중 이 같은 변을 당했다.

 

조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중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3시30분 사망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동료해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