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목)

  • 맑음동두천 26.0℃
  • 구름많음강릉 28.0℃
  • 구름많음서울 24.5℃
  • 맑음대전 25.8℃
  • 맑음대구 26.1℃
  • 맑음울산 22.5℃
  • 맑음광주 25.0℃
  • 구름조금부산 21.0℃
  • 맑음고창 25.3℃
  • 구름조금제주 18.9℃
  • 구름조금강화 22.5℃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8℃
  • 맑음강진군 22.8℃
  • 맑음경주시 28.3℃
  • 맑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4일 오후 3시 25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무 세척 공장의 직원 오모(60·여)씨 등 16명이 식중독 증세를 일으켜 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5일 제주도 소방방재본부에 따르면 오씨 등은 이날 점심식사를 한 뒤 복통과 구토 등의 증세를 보였다. 이들은 점식식사로 해초류인 석모(석묵)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직원 가운데 오씨 등 7명은 119 구급차로 제주시내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해산물을 수거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