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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지사는 지난 2일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송상교 진실화해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4·3 행방불명인 유해 발굴과 신원확인 사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3일 제주도에 따르면 오 지사는 타지역에서 발굴된 유해 가운데 제주4·3 희생자로 추정되는 행방불명인의 신원확인 작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진실화해위원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송 위원장은 유해 발굴 및 신원확인 사업 확대를 위해 제주도가 국회와 정부에 지속해 목소리를 실어 달라고 당부하고, 피해자 신청 접수 안내·홍보와 조사 인력 지원도 요청했다.

 

양측은 유해 발굴과 신원확인이 유족에게 실질적인 치유로 이어진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경산 코발트 광산 등 타지역 발굴 유해의 신원확인 성과를 비롯해 육지 형무소 희생자 조사, 재일동포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지원 문제도 함께 논의됐다. [제이누리=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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