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예비후보는 “동홍동민 행복증진을 선거공약 최우선 공약으로 채택했다"면서 "이를 실천하기 위한 방안 으로 선거사무소 명칭을 ‘더불어행복캠프’로 명명했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미래인구 3만시대의 동홍동을 변화와 도약의 길로 이끌어갈 후보, 믿고 맡길 든든 일꾼 윤춘광, 주민들과 함께 희망찬 동홍동을 만들어가겠다”며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제9대 도의원을 역임했다. 현재 제주4·3도민연대 공동대표, 제주 김대중 대통령 기념사업회 추진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