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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선물하기 통해 구매 가능 ... 3개월간 약750톤 판매 예정

 

카카오가 제주감귤 모바일 유통플랫폼인 ‘카카오파머 제주’를 오픈했다.

 

‘카카오파머 제주’는 농산물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검토하는 파일럿 서비스로 향후 3개월 동안 운영된다. 

카카오파머 제주의 감귤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카카오페이 카드 간편결제와 카카오페이 휴대폰 간편결제, 뱅크월렛카카오,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등으로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파머 제주 모바일 브랜드 웹사이트(https://farmer.kakao.com)에서는 브랜드 히스토리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모바일에서 하단의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 선물하기로 바로 연결된다. 카카오톡 옐로아이디에서 카카오파머를 친구로 추가하면 제주감귤과 관련된 새로운 소식도 받아볼 수 있다.

카카오파머 제주는 1, 2인 가구의 증가와 모바일에 익숙한 20~30대의 소비패턴을 감안해 패키지를 5kg 소포장으로 구성했다. 1박스 1만5000원(배송비 포함)에 판매된다.

 

카카오파머 제주가 파일럿 기간 동안에 판매하는 감귤은 약 750톤 가량으로 제주감귤 전체 생산량의 약 0.14%에 해당한다. 카카오파머 제주는 파일럿 서비스 기간동안 축적된 구매 이력, 구매 추천 등의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 분석 등의 지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카카오파머 제주는 감귤의 품질관리를 위해 다년간 현지에서 감귤 유통을 경험한 전문가와 함께 선과장도 직접 운영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일조량이 가장 많은 서귀포시에서 생산된 당도와 산도가 적절히 배합된 고품질 감귤을 수확 후 가장 당도가 오르는 3일부터 7일사이에 받아 볼 수 있게 된다.

 

카카오파머는 보다 신선한 감귤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감귤 표면 왁싱과 열처리도 하지 않는다.

 

카카오는 자체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으로 모바일 시대에 맞는 농산물 유통플랫폼 서비스를 만들어 국산 농산물이 수입 농산물과 경쟁할 수 있는 건강한 농산물 유통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용자의 선택권을 넓힌다는 입장이다.

 

 

카카오는 이번 판매를 통해 장기적으로는 감귤이 특정 기간에만 소비되는 과일이라는 인식을 바꾸고 만감류 등 다양한 품종의 감귤을 소비자에게 소개해 1차 산업 종사자인 농가에 도움을 주고, 기업의 이윤을 만들어 이를 다시 농가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파머 제주 이상근 프로젝트 매니저는 “카카오는 지난 10년 동안 제주에 정착하면서 제주지역에 대한 풍부한 네트워크와 자산을 쌓았고 이 자산을 활용해 제주도의 대표 농산물인 고품질 감귤 유통을 촉진시켜 농가소득 증대를 이루겠다는 내부적인 고민이 있었다”며 “제주도와 감귤농가가 감귤 생산 이후 마케팅과 판매 차별화에 대한 어려움과 수입농산물과의 경쟁 심화가 있는 만큼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파머 제주는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감귤 구매고객 전원에게 카카오톡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스티키몬스터랩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이 외에도 카카오의 모바일 서비스와 함께 카카오파머 제주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이누리=이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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