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주임은 초등학교 4학년 딸과 함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머리카락을 기부하고 나눔실천캠페인에 참여함은 물론, 매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하는 등 남몰래 사회봉사를 해오고 있다.
양정아 주임은 이번에 부상으로 받은 30만원도 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하는 등 나눔 문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제이누리=고연정 기자]
양정아 주임은 초등학교 4학년 딸과 함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머리카락을 기부하고 나눔실천캠페인에 참여함은 물론, 매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하는 등 남몰래 사회봉사를 해오고 있다.
양정아 주임은 이번에 부상으로 받은 30만원도 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하는 등 나눔 문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제이누리=고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