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새벽 2시46분께 제주시 화북1동 화북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이모(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광양사거리 방면으로 향하다 빗길에 미끄러져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 중 어떤 물체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이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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