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밤 10시54분께 제주시 한림읍 한림공고 정문 맞은 편 도로에서 쏘나타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2명의 사상자를 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운전자 김모(26·제주시)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고모(25·여·제주시)씨가 크게 다쳐 제주시내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으나 고씨는 21일 새벽 숨졌다.
경찰은 김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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