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제주해군기지 공사장 출입문에서 차량 진입을 막는 활동가들과 경찰이 충돌모습은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지 이미 오래다.
2일 제주컨벤션센터 일대에 코스모스가 만발해 초가을 정취에 푹 취하게 한다.
16년 전 아토피로 고생하는 딸을 위해 찾은 이곳. 바로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에 위치한 '담게스트하우스'이다. 양은심 대표는 "제주를 찾은 여행객들에게 제주의 문화와 음식 등을 제대로 알리는 '제주알리미'로써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7일 대목 준비에 한창인 전통시장 '제주오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