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10시18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의 한 임야에서 나무심기 작업하던 굴착기(13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굴착기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9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굴착기 운전자(소유자) 강모(49)씨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전기합선 등으로 인한 불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굴삭기는 1995년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오전 10시18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의 한 임야에서 나무심기 작업하던 굴착기(13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굴착기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9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굴착기 운전자(소유자) 강모(49)씨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전기합선 등으로 인한 불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굴삭기는 1995년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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