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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상 부문서 두각 ... 17일 오전 11시 SBS 채널서 방송

 

제주 표고버섯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가 지원하고, JIBS 제주방송(대표이사 정진홍)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한라산 표고버섯>(연출 이정석, 촬영 김창영)이 ‘2026 한국민영방송대상’ 작품상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라산 표고버섯>은 제주를 대표하는 영산 한라산의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는 표고버섯의 생태와 재배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한라산의 청정 자연과 임가들의 사계절 노동을 서정적인 영상과 깊이 있는 서사로 풀어내며, 지역 임업의 가치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식재료 소개를 넘어, 한라산이라는 공간이 품고 있는 생태적 의미와 역사성, 그리고 지역 임가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또한 과거 진상품으로서의 위상, 현재의 산업적 한계, 그리고 미래 가능성까지 균형 있게 담아내며 공공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연출을 맡은 이정석 PD는 “한라산이 품고 있는 생명의 가치와 임가들의 시간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지역의 이야기가 전국, 더 나아가 세계와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수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큐멘터리 <한라산 표고버섯>은 오는 17일(금) 오전 11시에 SBS 채널을 통해 전국으로 방송된다.

 

한국민영방송대상은 전국 민영방송사들이 한 해 동안 제작한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방송의 공적 가치와 창의성을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7일에 한다. [제이누리=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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