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을 맞아 제주도가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는 도로변 잡목 제거에 나선다.
13일 제주도에 따르면 대상은 평화로·번영로 등 지방도 19개 노선이며 교차로, 곡선·급경사 구간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목과 가지를 이달 말까지 집중적으로 제거한다.
이번 사업에는 도로정비반 35명과 장비 17대가 편성됐다.
정비반은 7개 조로 나눠 담당 노선별로 투입돼 퇴적 토사 제거, 배수로·집수구 청소, 도로시설 응급 복구, 낙하물·지장목 등 도로 장애물 제거 작업을 수행한다.
지난해 도로 정비 실적은 수목·배수로 정비 5348건, 도로시설물 정비 7175건이었다. [제이누리=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