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가 관광 중심지 연동의 쓰레기 문제 해결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권종 예비후보는 1일 “제주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연동의 청결 문제는 단순한 지역 현안을 넘어 제주 전체의 이미지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골목골목 깨끗한 연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시 연동은 제주국제공항과 인접한 대표 상권으로 누웨마루거리와 주요 숙박·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그러나 생활 쓰레기와 관광객이 버린 일회용품 등이 상권과 주택가 곳곳에 쌓이면서 도시 미관 저해와 환경 문제에 대한 주민 불만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강 예비후보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청정 특별 관리지구 지정 및 거리 청결 지킴이 운영 ▶데이터 기반 클린하우스 운영 효율화 ▶재활용도움센터 확충 등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현장을 직접 점검해 보니 주요 상권과 주거지역 모두 쓰레기 처리 용량이 한계에 도달한 상황”이라며 “연동이 깨끗해야 제주 전체의 관광 이미지도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데이터 행정과 현장 중심 관리가 결합된 실질적인 정책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청정 제주에 걸맞은 쾌적한 연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권종 예비후보는 제주제일고와 제주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제민일보와 제주일보 기자를 거쳐 제주도 대변인 메시지팀장을 역임했다. 이후 제20대·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대변인 및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으며 정책 및 홍보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