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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동문재래시장·매일올레시장 제로페이·알리페이플러스 전용 QR 결제 할인 행사

 

모바일 결제시스템이 제주 전통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다. 이 가운데서도 중국인관광객이 이용하는 '알리페이' 결제금액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제주 동문재래시장과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내 중국 알리페이(Alipay)의 글로벌 결제 시스템인 알리페이 플러스의 결제 금액이 지난 3월 1700만원에서 5월에는 15배 가량 급증한 약 2억50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결제 건수로는 지난 3월 700여건에 불과한 알리페이 플러스 해외 결제가 5월에는 8000여건으로 크게 늘었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특산물 할인매장을 운영하는 문영숙 대표는 "이전에 여행 가이드들이 알리페이 등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간편결제가 가능한지 문의가 많았었다"며 "이번에 간편결제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다는 것을 체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제주도와 공사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동문재래시장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제로페이와 알리페이플러스 전용 QR코드로 결제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구매액의 최대 50% 할인 혜택(최대 한화 2만원, 1인 1회)을 제공하는 판매촉진 행사를 가졌다.

 

또 공사는 지난 5월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알리페이 플러스와 외국인 관광객 대상 간편결제 서비스 인지도 확산을 위한 삼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시장 상인들이 외국인 간편결제 도입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효과를 거뒀다"며 "오는 7월까지 구매 금액의 20% 할인 지원 이벤트를 추가로 연장하기로 했고 앞으로도 도내 타 상권으로까지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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