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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 전시회, 콘서트, 30년사 책자 발간 등 기념사업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은 '문예회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증진을 위해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제주를 대표하는 서예 예술인들을 초청해 개관 기념 '서예.문인화.서각분야 특별기획 초청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문예회관 제1.2.3전시실에서 열린다. 서예·문인화·서각부문에 165명이 작가가 참여한다.

 

‘세대의 경계를 넘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는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전시를 통해 문예회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제주 문화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또 지난 30년 동안 문예회관을 아끼고 찾아준 도민들에게 한 여름 밤의 깊은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공연 '한 여름밤의 콘서트'를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SBS팝스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반주로 가수 최진희, 박강성, 팝페라 3인조 그룹 인치엘로, 민요명창 최정아, 제주출신 성악가 박근표, 도립무용단의 제주 민속춤 등 다양한 무대로 마련됐다. 

 

문화예술진흥원은 문예회관 야외광장을 이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열린 음악회’로 연다고 밝혔다.

 

아울러, 개관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기록을 집대성해 기록.보존하고, 이를 통해 문예회관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문예회관 30년사』 책자 발간을 추진한다.

 

『문예회관 30년사』는 그간 공공부문에 발간됐던 통계 위주의 딱딱한 통계 연보 형식을 탈피하고, 도민들이 문예회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다.

 

특히, 문예회관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명사 인터뷰, 특별기고, 특별좌담 등을 수록해 문예회관의 비전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현행복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원장은 “문예회관이 도민의 사랑을 받은 지 30년이 됐다. ‘30년’이란 기간은 보통 한 세대(世代)를 지칭한다"며 "앞으로 한 세대의 경계를 넘어 변화와 개혁을 바탕으로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문예회관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문예회관은 제주시 신산지구에서 1988년 8월25일 개관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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