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0시30분쯤 제주시 한림읍 대림리 한림오일시장 버스정류장 앞에서 1톤트럭과 오토바이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뒷자석에 타고 있던 강모(62·여)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오토바이 운전자 손모(68)씨는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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