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주 서귀포시장이 "우근민 지사와 어떠한 거래나 의견을 나눈 적이 없다"며 "녹취와 기사 내용은 앞부분이 삭제된, 추측성 기사"라고 밝혔다. <기사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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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암도 이겨내고 제주 올레길 첫 100회 완주 … "지구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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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진영의 불행은 내 진영의 기쁨
제주 강풍에 공사장 작업대 넘어져 근로자 3명 다쳐 ... 사고 속출
제주대 제12대 총장 1순위 후보자에 양덕순 교수
"민선 자치는 민주주의의 제도적 완성 ... 생활자치 괴리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