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목)

  • 맑음동두천 26.0℃
  • 구름많음강릉 28.0℃
  • 구름많음서울 24.5℃
  • 맑음대전 25.8℃
  • 맑음대구 26.1℃
  • 맑음울산 22.5℃
  • 맑음광주 25.0℃
  • 구름조금부산 21.0℃
  • 맑음고창 25.3℃
  • 구름조금제주 18.9℃
  • 구름조금강화 22.5℃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8℃
  • 맑음강진군 22.8℃
  • 맑음경주시 28.3℃
  • 맑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7일 새벽 0시55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모 식당 앞 도로에서 A(51.여)씨가 B(53.여)씨가 운전하던 택시에 깔려 중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A씨는 폐 부위를 크게 다쳐 인근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좌회전을 하면서 도로에 누워있던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지나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해 도로에 누워있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이누리=이소진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